오늘은 삼성노트북 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10 공장초기화를 원하시는분들은
참고해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프로그램이 너무 많이 깔려서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포맷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삼성노트북의 경우 편리한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포맷이 필요할때
삼성노트북 초기화 기능을 통해서
초기에 노트북을 구매했을 당시로
되돌리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노트북 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노트북을 구입해서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노트북 윈도우10 공장초기화로
처음 구매했을 당시 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노트북을 켜서 윈도우를
부팅할때 [F4]키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은 삼성노트북에만 해당됩니다.
그럼 윈도우 부팅이 안되고
위와 같이 삼성 리커버리 모드라고해서
복구하는 모드로 부팅이 됩니다.
삼성 리커버리(Samsung Recovery) 모드가
나오면 백업 관리부분에 [초기 이미지]가 있습니다.
윈도우10 공장초기화로 별도 프로그램 없이
운영체제인 윈도우10만 설치된 모습으로
초기화 시키는 모드 입니다.
[초기 이미지]를 선택하고 [복원]을 눌러줍니다.
그럼 백업시점이 나오실텐데요
별도의 설정을 해놓지 않으셨다면
노트북 초기 구입 당시 날짜의 시점이실겁니다.
그리고 [복원 시점 검사]라고 있는데
복원파일이 정상인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복원을 누르면 widows 드라이버의 모든
내용이 삭제된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삼성노트북 초기화는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지하고 [예]를 눌러줍니다.
그럼 윈도우10 공장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원을 연결하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화 작업이 끝나면 위와 같이
복원이 완료됐다고 나오면서
재부팅을 하라고 합니다.
재부팅을 하게되면 초기에 환경 구성
작업이 진행되고 삼성노트북을 구입 했을
당시의 윈도우10의 모습으로 부팅이 되실겁니다.
이상으로 삼성노트북 초기화 방법에 대해
진행과정 하나하나를 설명해드렸습니다.
삼성의 경우 편리한 기능들을
잘 만들어놔서 컴퓨터에 대해 잘모르시는
초보자분들도 별도의 포맷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공장초기화가 가능합니다.